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 구글, 아마존에서 일하며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셋
앤 하이엇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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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었던 일에 대한 열정을 책을 읽은 후 다시 발견하게 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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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기차 여행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다니 토랑 지음, 엄지영 옮김 / 요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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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는 한 여인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그림책 『일등석 기차 여행』


그림책이라고 하면 '어린이'만 읽을 수 있을 가벼운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읽게 되면 생각과는 다르게 어른이 읽어도 좋은 이야기가 참으로 많다.

『일등석 기차 여행』 역시 그런 책이었다.






『일등석 기차 여행』은 올해 볼로냐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책 안을 열어보면 색연필과 파스텔로 색감을 채워 넣은 듯한 포슬포슬한 느낌의 일러스트들은 볼수록 마음이 끌리는 거 같다.


부족함 없이 살아왔지만 전쟁으로 하루아침 사이에 달라진 위상을 느낀 '클레멘티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큰 결정을 내린다. 이른바 그녀의 아버지가 원했던 것처럼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수중에 있는 돈을 모아 일 년 동안 탈 수 있는 일등석 기차 티켓을 구매해 여행을 시작하는 것. 티켓 유효기간인 일 년 안에 그녀가 생각했던 것처럼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클레멘티나의 시선을 따라 이어지는 『일등석 기차 여행』

주체적으로 삶을 이어가는 그녀의 선택 그리고 시적인 색감의 일러스트가 주는 묵직한 감동도 너무 좋았던 책. 하나의 이야기를 눈으로 따라가며 마치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그려지는 이 느낌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듯하다.


연속된 짧은 글이 이어지는 그림책보다는 훨씬 긴 글로 진행되어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정말 그림 에세이처럼 다가온 『일등석 기차 여행』

이야기도 좋았지만 정말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책이었다. 이 이야기에 소리를 더해 영상으로 제작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능력 있는 누군가가 영상으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생긴다.


앞으로 만나게 될 '다니 토랑'의 글과 그림은 또 어떤 모습일까-

부디 이 책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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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기차 여행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다니 토랑 지음, 엄지영 옮김 / 요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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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짧은 분량의 책인데 책을 읽는 내내 시간이 멈춘 듯 그리고 그녀가 여행하는 일년의 시간이 흘러간 듯한 착각이 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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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구조 교과서 - 내 몸에 생긴 질병을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인체 의학 도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윤경희 옮김, 나라 노부오 감수 / 보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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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해부학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보누스의 의학 시리즈

이번에는 '질병'에 대한 책이 출간되었다.


내 몸에 생긴 질병에 대한 증상뿐 아니라 증상이 일어나게 된 본질에 대해서도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해부학 공부와 더불어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

뼈와 근육, 뇌 신경계, 감각기관, 호흡기관, 혈액, 소화기관, 비뇨기계, 내분비계, 생식계 등

그야말로 온몸의 기관들에 대한 역할과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는  『질병 구조 교과서』






보누스 의학 시리즈를 다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기억하기로는 대부분의 책들에 그림으로만 설명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책 『질병 구조 교과서』에는 X선 사진이 들어있다는 점이 그전 책들과 다른 점이 아닐까 싶다.

저자의 말처럼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일러스트와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X선 사진과 CT 영상을 활용하여 담았다고 하는데 『질병 구조 교과서』는 해부학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질병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조금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면 첫 번째로는 해부학 공부 시 외웠던 용어들이 책과 다른 점이었는데 아마도 책을 읽으면 내가 알고 있는 의학용어와 다른 부분은 하나씩 옆에 적게 되지 않을까 싶다. 두 번째로는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다루다 보니 각 신체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예가 많지 않다는 점. 2권으로 나누어 질병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예를 들었다면 공부하기에 더욱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처음에 해부학을 공부했을 때는 너무나도 방대한 양에 내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꾸준히 공부하고 눈에 익히다 보면 하나씩 하나씩 이해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 거 같다. 해부학이 어려워 힘들어한다면 가볍게 책을 읽는 것처럼 보누스 의학 시리즈를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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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구조 교과서 - 내 몸에 생긴 질병을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인체 의학 도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윤경희 옮김, 나라 노부오 감수 / 보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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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각 기관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 해부학을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 될 거 같다.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도 읽어볼 수 있어 다양한 의학 지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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