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그리스

해시태그 그리스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4월

24-37 해시태그 그리스 여행 가이드 책 추천    #책협찬 #해시태그그리스 #그리스여행책추천 #그리스여행가이드 #착한양북카페 #착한양건강멘토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최율 #아테네 #산토리니 #그리스렌트카 #그리스신혼여행 #그리스배낭여행    그리스 여행~ 93년도에 배낭여행을 갔을 때 스페인과 그리스 중에서 스페인을 갔었는데요,, 추후에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그리스입니다. 포카리스웨트 광고 때문일까요 파랑 지붕의 산토리니 언젠가는 가보고 싶어요

그리스 여행은 다양한 이유로 추천됩니다

풍부한 역사와 문화: 고대 그리스 문명은 현대 문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아름답고 흥미로운 역사적 장소들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모래, 자갈, 절벽 해변 등 다양한 해변이 많아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해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그리스 요리: 다양하고 맛있는 그리스 음식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며,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환영하는 그리스의 환대: 그리스 사람들은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로 유명합니다.

반짝이는 그리스 섬과 섬 문화: 그리스의 섬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문화를 가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빛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흥미로운 야외 활동: 그리스의 다양한 지형은 서핑, 등반, 베이스 점프, 다이빙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그리스는 전통적인 농촌 마을 방문, 이카리아 섬의 장수 비결 탐구, 활기찬 나이트라이프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스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그리스에는 6000개가 넘는 섬들이 이오니아와 에게 해에 위치하고 있고 신혼여행뿐만 아니라 오래 머무르고 싶은 장기 여행자가 늘어나면서,,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미코노스는 6월부터 9월까지 성수기에는 키클라데스 최고의 '파티 섬'이라는 명성과 함께 하얀 교회들, 16세기의 풍차, 길게 이어진 백사장과 해변에서 전통적인 그리스 해산물 요리를 즐기거나 구불구불한 거리를 따라 상점과 바를 방문하면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곳이라고 합니다. #미코노스

키클라데스의 화산섬이 산토리니는 미코노스와 함께 그리스를 대표하는 섬입니다. 다양한 빛깔의 절벽, 검고 붉은 해변, 시골의 포도원, 거대한 화산 분화구, 매력적인 언덕 마을 등 ,, #산토리니

매년 페인트가 베껴지기 때문에 다시 칠해야 한다고 하네요~

산토리니는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으로, 매혹적인 풍경, 풍부한 역사, 독특한 해변, 그리고 활기찬 문화로 유명합니다. 여행 가이드에 따르면, 산토리니에서 해야 할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칼데라를 따라 걷기: 피라에서 피로스테파니, 이메로비글리를 지나 오이아까지 이어지는 칼데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숨 막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크로티리 고대 유적지 방문: 1600년 BC의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해 묻힌 선사 시대 도시 아크로티리를 탐험해 보세요.

해변에서의 시간: 산토리니의 독특한 검은 모래 해변과 붉은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을 즐겨보세요.

와인 시음: 산토리니의 화산 토양 덕분에 독특한 맛을 가진 와인을 생산합니다. 현지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와인 시음을 해보세요.

석양 감상: 오이아 마을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 최고의 전망을 위한 자리를 찾아보세요.

이 외에도 산토리니는 맛있는 그리스 요리, 다채로운 나이트라이프, 그리고 다양한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산토리니는 그리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섬 중 하나입니다.

아테네의 여행 최적기는 봄과 가을이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여름에 밀려든다고 해요. 그래서 5월이나 10월 초가 가장 한가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해시태그 책은 다양한 포인트에서 여행을 가이드 해줍니다.

기본적인 나라 정보, 날씨, 치안부터 여행 계획을 세우는 방법까지,,(패키지, 배낭여행, 가족여행 등등,,,

그리스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best 6

신들의 도시 아테네, 필로폰네소스의 관문 시시포스의 코린토스, 신들의 도시 아폴론의 델피, 푸른 바다와 새하얀 산토리니,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 메테오라, 에게 해애 떠 있는 하얀 보석 미코노스

그리스 역사와 문화, 음식 등도 잘 나와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지중해식 음식,, 먹고 싶네요

입국은 대부분 터키의 이스탄불이나 두바이, 아부다비를 거쳐 그리스에 입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교통, 렌터카 등도 잘 나와 있습니다.

각론으로 들어가서 아테네부터 그리스의 섬들까지 각 관광지의 정보가 잘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나트랑 & 달랏 해시태그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3월

24-26 나트랑 & 달랏 해시태그 2024년 최신판 여행책 추천      #책협찬 #나트랑달랏 #해시태그 #여행책추천 #베트남여행책추천 #나트랑여행 #달랏여행 #베트남한달살기 #착한양북카페 #착한양건강멘토 #베트남여행준비 #베트남나트랑 #자유여행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최율 #나짱 #달랏    베트남은 아직 하노이만 다녀왔어요~ 호찌민도 가고 싶고 다른 여러 곳도 가보고 싶네요

이번에 해시태그에서 나트랑& 달랏 여행 가이드가 새로 나왔어요

해시태그는 여행책 전문으로 유용한 가이드 북일뿐만 아니라 문화, 인문, 철학적 내용까지 들어 있는 책이에요~~

여행은 공부가 아니다. 패턴도 아니다. 여행으로 삶을 바꾸어 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행이 삶을 쉽게 바꾸어 놓지 않는다. ....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여행을 하는가이다....

여행은 사람이 떠나는 학문이고 인생에 대한 학문이다.... 진지한 성찰이 여행인 것이다

베트남 남부는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25도에서 30도를 웃도는 고온 다습한 열대 기후로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져요. 가장 성수기는 7월 8월로 이때가 가격이 가장 비싸고 건기인 1월에서 3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냐짱 여행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냐짱은 멋진 바다와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냐짱의 해변은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휴양과 레저: 다양한 리조트와 호텔이 즐비해 있어 휴양을 즐기기에 좋으며, 머드 스파와 같은 레저 활동도 유명합니다.

가성비: 나트랑은 택시비가 저렴하고, 먹거리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문화적 체험: 포니가르 사원과 롱선사와 같은 유명 관ꑑ지를 방문할 수 있으며, 야시장과 롯데마트 등에서 쇼핑과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지: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나 키즈카페가 잘 되어 있어 가족 여행지로 적합합니다.

이 외에도 냐짱은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빈펄랜드’와 같은 놀이공원이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달랏 여행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쾌적한 기후: 달랏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 동남아의 다른 지역과 달리 낮에는 덥지 않고 선선하며, 밤에는 쌀쌀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이 때문에 연중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호수와 꽃의 도시로 불리며, 도시 전체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달랏을 베트남 사람들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유럽풍 건축물: 달랏은 '베트남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릴 만큼 유럽 양식의 건축물이 많아, 나트랑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관광지: 달랏 기차역과 같은 역사적인 장소부터, 다딴라 폭포와 같은 자연 관광지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경제적인 여행: 베트남의 물가에 맞게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현지 음식과 숙박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합니다.

달랏은 이외에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한 도시로,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베트남 한 달 살기를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네요. 베트남은 비자가 없으면 15일 이내로 돌아와야 합니다.

여행을 하기 전에 준비를 잘해가야지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가이드 책 한 권 정도는 읽어 보고 전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운 후 세부적인 내용은 인터넷을 검색하여 확인하고 예약하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유튜브 등만 보고 준비하면 나의 여행이 아니라 남의 여행이 되어 버리 기도합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만 가게 되는 여행,,, ㅎ

나트랑은 호찌민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남부의 휴양도시로 아름다운 해변과 섬, 리조트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역사를 보면 19세기 이후 프랑스의 식민지, 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일본군의 해양기지, 베트남 전쟁 때는 미군과 맹호부대가 참전한 장소이기도 하네요

베트남 음식은 이제 엄청 유명하고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기 때문에 쌀국수 등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요~~ 하지만 현지에서 먹는 맛과 차이가 확실히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행에서 먹는 맛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이 책은 베트남 친구 만들기, 냐짱 여행에 밑그림 그리기, 나트랑 숙소에 대한 이해, 나트랑 여행 계획 짜는 법,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내가 장기간 떠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등 다른 책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내용들이 들어 있어요.

지금도 유행하는 나트랑 한 달 살기 도 꼭 읽어 보세요

이 책을 쭉 읽다 보면 나만의 여행 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는 책이에요~~

나트랑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주로 비행기 ,,, 한국에서는 대한항공, 제주항공,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 저녁에 출발을 하네요~

#깜란국제공항

반미맛집, 쌀국수 맛집도 잘 소개가 되어 있네요~ 다시 여행 가고 싶어요

달랏은 나트랑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베트남의 색다른 도시 여행지라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달랏이군요..

호찌민이나 무이네에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엣젯 항공과 티웨이를 타고 직항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여행책으로 우선은 대리만족을 해보고, 준비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남프랑스 & 파리 해시태그

해시태그 남프랑스 & 파리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2월

24-27 남프랑스 & 파리 해시태그 2024 최신판 여행책 추천   #책협찬 #남프랑스파리 #파리여행책추천 #해시태크 #여행책 #남프랑스여행 #파리여행 #착한양북카페 #착한양건강멘토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최율 #프랑스자동차여행 #프랑스소도시여행 #프랑스남부여행 #여행책추척 #여행가이드       프랑스 여행 94년도 1월에 아마도 배낭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

이때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등 열심히 구경을 다녔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그때 여행할 때는 10년 후에 다시 여행을 와야지 했는데,, 그래서 대충대충 보았던 기억,ㅎㅎ 그런데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흘러갑니다

여행은 나의 상황에 따라 느낌이 그때그때 매우 다릅니다.

지금 간다면 30년 전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남프랑스를 여행하는 많은 여행지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로 입국해 남프랑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남프랑스와 파리를 묶어서 책을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남프랑스의 로망,,, 책이나 사진을 보면서 햇살을 받으면서 커피나 식사를 하고 포도농장이 보이는 야외에서 와인 한 잔을 마시는 상상을 많이 해보았는데요~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1위 도시가 파리라고 합니다.

프랑스의 최신 지견은 아마도 ' 에밀리 파리에 가다' 가 아닌가 하네요~ 미국 시카고에서 온 에밀리가 파리에서의 생활을 그린 미드인데요,, 파리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인듯해요

다양한 문화와 요리, 여행지가 있는 곳

파리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

문화와 예술: 파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갤러리가 많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등이 대표적이죠. 또한, 새롭게 문을 연 문화공간들도 많아서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장소: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등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들은 파리의 역사와 함께하는 중요한 명소들이죠.

음식: 프랑스 요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파리에서는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부터 현대적인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패션과 쇼핑: 파리는 패션의 중심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샹젤리제 거리와 같은 유명 쇼핑 지구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야경: 센 강변을 따라 걷거나, 센 강 위를 유유자적하는 배에서 바라보는 파리의 야경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남프랑스

마르세유를 중심으로 남부의 휴양지 도시들, 매혹적인 요새 도시인 아비뇽, 생트로페, 니스, 크트 다쥐르, 프로방스 등

이 책에는 프랑스의 기본적인 역사, 요리, 와인 등에 대해 설명이 있어 문화를 이해하고 가서 주문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해시태크 책의 장점인 여행 계획 짜기부터 여행 목적과 구성원에 따른 여행 추천 일정까지,,

도시 여행 중에는 백팩보다는 작은 크로스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소매치기). 하루의 경비만 현금으로, 카드로 필요할 때 인춯하는 방법, 여권은 인터넷에 따로 저장해두고 여권용 사진은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고리로 연결, 날치기 조심, 지나친 호의도 조심

프랑스는 전국을 잇는 대중교통이 대한민국처럼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로 프랑스를 여행하는 것이 최적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자동차여행

자동차 여행의 장점은 나만의 환상의 프랑스 여행을 할 수 있고 짐에서 해방, 줄어드는 숙소 예약의 부잠, 교통비, 식비도 감소하고 소도시 여행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운전을 해야 하고 1인 자동차 여행자의 경우에는 교통비 부담이 있겠네요

이 책에는 프랑스 렌트카 예약하는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네요. 교통 표지판 등 프랑스에 운전자가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이 다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박물관만 보아도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요

루브르 박물관에 갔었을 때 모나리자등 여러 작품을 보았는데, 기억으로는 몇 시간 동안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아는 작품만 보았던 기억이에요

오르세 박물관도 갔었어요, 가는 날 파업으로 못 보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세 박물관이 더 기억이 남는데, 아마도 천천히 구경을 하여서 그런 것 같아요

노트르담, 퐁네프 다리, 퐁피두센터 다 가 본 곳들,,

프랑스 남부 칸은 칸 영화 축제 때문에 너무나도 유명한 곳

그라스, 아비뇽, 프로방스의 아를도 소개되어 있어요

아를도 익숙한 곳인데 바로 반 고흐가 그림을 그렸던 곳이에요~~

님, 니스, 에즈 생 폴드방스, 망통, 몽펠리에, 툴루즈, 앙티브,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요

프랑스 여행을 간다면 꼭 읽어 보세요

달랏 & 골프 해시태크

해시태그 달랏 & 골프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3월

24-29 달랏 & 골프 해시태크 2024 최신판 베트남 여행책 추천     #책협찬 #달랏골프 #해시태그 #달랏여행 #달랏골프 #여행가이드책 #여행책추천 #착한양북카페 #착한양건강멘토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최율          달랏 Dalat 은 다른 베트남의 도시들과 다른 곳, 프랑스의 통치 시절에 휴양도시로 만들어진 후 베트남 전쟁 때도 전쟁의 상흔이 없는 유일한 도시였다고 해요, 하지만 높은 고지에 있는 달랏은 다가서기 힘든 곳이었다고 합니다.

달랏이 지금까지 외면을 받은 이유는 접근성이 열악하기 때문,, 리엔크엉 공항에는 활주로가 단 1개, 고속도로도 높은 고지가 문제, 그래서 이런 단점이 지금 숨은 진주, 달랏을 관광객이 찾아가는 이유라고 합니다.

2022년 말, 달랏으로 직항이 다시 개설되면서 여행객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베트남 달랏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방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기후: 달랏은 해발 1500m 이상의 고원지대에 위치하여, 베트남의 다른 지역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이 때문에 '봄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연중 내내 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 경관: 달랏 주변에는 다딴라 폭포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명소가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루지를 타고 폭포를 구경하거나, 수오이모 카페와 같이 자연이 가득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관광지: 달랏에는 크레이지 하우스, 달랏 대성당, 쑤언흐엉 호수 등 독특하고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베트남 문화 체험: 달랏 야시장을 방문하면 베트남의 전통 음식과 수공예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현지의 생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편리한 교통: 달랏은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5시간 소요되며, 달랏 시내는 걸어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고, 그랩 택시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달랏은 베트남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곳으로, 특히 자연을 사랑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달랏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달랏은 베트남의 남부에 있고 호치민과 더 가깝습니다. 주변에 나트랑, 무이네가 있어요

1년 내내 한국의 봄,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1월부터 4월까지는 건기이고, 8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에서 4월까지입니다. 달랏은 제가 좋아하는 커피의 대표 산지라고 하네요

이 책에는 베트남에 대한 문화와 음식 등 기본적인 지식이 잘 나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 환전, 숙소로 이동하는 방법 등 기본적으로 여행 가이드 책에 나와야 할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책 한 권으로 준비를 끝낼 수가 있어요

계획은 세운 후 여행 일정이 나오면 호텔, 주변 볼거리 등은 인터넷으로 좀 더 조사 후 결정하면 좋을듯해요

이 책의 장점은 여러 가지 루트를 다 고려해서 설명해 주어요, 호찌민으로 들어가 달랏으로 이동하는 경우 무이네나 냐짱에서 이동하는 방법까지, 굿

해시태그에 꼭 들어있는 솔직한 한 달 살기,,

저도 한 달 살기 하고 싶어요

저도 책을 한 권 쓰고 싶은데 한 달 기회가 주어진다면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글을 쓰고 싶네요

베트남 달랏 한 달 살기 비용 등도 책에 잘 나와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꼭 읽어 보세요

달럿 여행에서 꼭 찾아가야 할 관광지 9개가 소개되어 있어요

달랏 시장, 쑤언 흐엉 호수, 바오 다이 궁전, 달랏 기차역, 달랏 꽃 정원, 니콜라스 바리 성당, 랑비앙 산, 다딴라 폭포, 크레이지 하우스,

달랏으로 가는 비행기 노선, 화요일, 일요일 운항하고 있는듯하네요

비행기 운항은 수시로 변경 가능하니 꼭 검색해 보고 여행 계획을 세우세요

제가 좋아하는 카페도 잘 소개가 되어 있어요

저는 여행을 다니면 1순위가 카페 투어입니다.

요즘 해시태그의 또 다른 부록인 골프입니다.

달랏 골프의 특징

달랏에는 현재 3개의 골프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랏 1200 컨트리클럽은 너무 멀어 발길이 아직은 더디다고 해요

달랏 팰리스 골프 클럽

삼투엔람 골프 클럽

각 골프장의 장단점을 잘 설명해놓았네요~~

여행을 가신다면 읽어 보세요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3월

24-30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2024 최신판 해시태그 여행책 추천     #책협찬 #오스트리아부다페스트 #해시태그 #여행책추천 #여행가이드책추천 #오스트리아여행책 #부다페스트여행책 #착한양북카페 #착한양건강멘토 #오스트리아날씨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최율      오스트리아도 1994년 1월경에 배낭여행으로 다녀왔었습니다.

빈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정말 힘들었던 기억만 남아 있어요

한때 유럽을 지배했던 함스부르크 왕가의 중심지이자 음악과 예술의 도시 빈, 다양한 겨울 스포츠와 하이킹 등 각종 레포츠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인스부르크,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유럽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등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바다는 없지만 전 지역에 호수가 산재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다음은 오스트리아를 방문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알프스산맥의 장엄한 풍경과 함께, 오스트리아는 숨 막히는 자연 경관을 제공합니다. 스키, 하이킹, 또는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문화적 유산: 비엔나의 슈테판 대성당, 잘츠부르크의 미라벨궁, 인스브루크의 요정 같은 네우슈반슈타인 성 등, 오스트리아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합니다.

음악과 예술: 모차르트의 출생지이자,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중심지로, 오스트리아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축제와 행사: 오스트리아는 연중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며, 특히 2024년에는 안톤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과 베토벤 교향곡 9번 초연 200주년 등을 기념하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음식과 와인: 오스트리아의 전통 요리와 와인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와인 테이스팅과 함께하는 코지한 와인 태번은 놓칠 수 없는 경험입니다.

접근성과 편리함: 오스트리아는 유럽 내에서도 교통이 편리하며, 주요 도시들 사이의 이동이 쉬워 여행자들이 다양한 지역을 쉽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이 외에도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직접 방문하여 그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24년에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날씨 : 사계절이 있고 여름에는 36도가 넘을 만큼 덥지만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춥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오스트리아의 역사부터 영화 속 이야기 비포 선라이즈, 사운드 오브 뮤직(정말 여러 번 보았던 명작이지요) 음식, 커피, 맥주 이야기까지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공항, 숙소, 음식점 등 이 책 한 권으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잘 쓰여 진 책입니다.

오스트리아와 연계한 인근 국가 여행 코스까지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넘어간 것 같아요

해시태그의 부록인 솔직한 한 달 살기~~

오스트리아로 가는 직항은 대한항공이 있지만 대부분의 항공기는 부바이, 이부다비 등을 경유하여 빈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보로 이용하는 코스, 트램을 이용하는 코스 등도 있어요

빈 오페라 극장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빈 국립오페라극장~~

저는 자리 중앙에 있는 입석에서 구경을 하였어요 러시아 정교에 대한 오페라였는데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빈에도 박물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클림트의 키스 등도 보이네요

카페와 레스토랑 소개도 있어요~ 빈 카페에서 비엔나커피를 마시고 싶어요

잘츠부르크에서는 모차르트의 발자취를 찾아서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잘츠카머구트에서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도 좋을듯해요 #사운드오브뮤직투어

할슈타트도 멋있네요,, 이런 풍경 좋아해요~~ #할슈타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요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도 국경)

헝가리인들은 우리처럼 성을 이름 앞에 붙이네요, 아시아 훈족의 후예라고 합니다.

부다페스트 물가부터 화폐, 역사, 인물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화폐는 프린트화이네요~

부다페스트로 여행을 가야 하는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천 여행: 부다페스트는 다양한 온천과 스파로 유명합니다. 터키식 목욕탕에서 전통적인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겔레르트 온천과 세체니 온천과 같은 곳에서 현대적인 스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부다페스트는 서유럽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중세의 건물들이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변모하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숙박 시설: 부다페스트에는 다양한 예산과 취향에 맞는 숙박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고급 호텔부터 저렴한 호스텔, 아파트 렌트까지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활발한 나이트 라이프: 부다페스트의 밤 문화는 매우 활발합니다. 폐허 바(ruin bars), 클럽, 크루즈 선상 파티 등 독특하고 새로운 형태의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문화 축제: 부다페스트에서는 봄, 여름, 가을에 걸쳐 다양한 문화 축제가 열립니다.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 축제인 시게트(Sziget)도 매년 8월에 열립니다.

가족 여행지: 부다페스트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로도 적합합니다. 시민공원에서는 동물원과 놀이공원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마가렛 섬에서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을 세울 때가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