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남프랑스 & 파리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4-27 남프랑스 & 파리 해시태그 2024 최신판 여행책 추천   #책협찬 #남프랑스파리 #파리여행책추천 #해시태크 #여행책 #남프랑스여행 #파리여행 #착한양북카페 #착한양건강멘토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최율 #프랑스자동차여행 #프랑스소도시여행 #프랑스남부여행 #여행책추척 #여행가이드       프랑스 여행 94년도 1월에 아마도 배낭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

이때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등 열심히 구경을 다녔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그때 여행할 때는 10년 후에 다시 여행을 와야지 했는데,, 그래서 대충대충 보았던 기억,ㅎㅎ 그런데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흘러갑니다

여행은 나의 상황에 따라 느낌이 그때그때 매우 다릅니다.

지금 간다면 30년 전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남프랑스를 여행하는 많은 여행지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로 입국해 남프랑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남프랑스와 파리를 묶어서 책을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남프랑스의 로망,,, 책이나 사진을 보면서 햇살을 받으면서 커피나 식사를 하고 포도농장이 보이는 야외에서 와인 한 잔을 마시는 상상을 많이 해보았는데요~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1위 도시가 파리라고 합니다.

프랑스의 최신 지견은 아마도 ' 에밀리 파리에 가다' 가 아닌가 하네요~ 미국 시카고에서 온 에밀리가 파리에서의 생활을 그린 미드인데요,, 파리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인듯해요

다양한 문화와 요리, 여행지가 있는 곳


파리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

문화와 예술: 파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갤러리가 많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등이 대표적이죠. 또한, 새롭게 문을 연 문화공간들도 많아서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장소: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등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들은 파리의 역사와 함께하는 중요한 명소들이죠.

음식: 프랑스 요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파리에서는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부터 현대적인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패션과 쇼핑: 파리는 패션의 중심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샹젤리제 거리와 같은 유명 쇼핑 지구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야경: 센 강변을 따라 걷거나, 센 강 위를 유유자적하는 배에서 바라보는 파리의 야경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남프랑스

마르세유를 중심으로 남부의 휴양지 도시들, 매혹적인 요새 도시인 아비뇽, 생트로페, 니스, 크트 다쥐르, 프로방스 등


이 책에는 프랑스의 기본적인 역사, 요리, 와인 등에 대해 설명이 있어 문화를 이해하고 가서 주문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해시태크 책의 장점인 여행 계획 짜기부터 여행 목적과 구성원에 따른 여행 추천 일정까지,,

도시 여행 중에는 백팩보다는 작은 크로스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소매치기). 하루의 경비만 현금으로, 카드로 필요할 때 인춯하는 방법, 여권은 인터넷에 따로 저장해두고 여권용 사진은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고리로 연결, 날치기 조심, 지나친 호의도 조심


프랑스는 전국을 잇는 대중교통이 대한민국처럼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로 프랑스를 여행하는 것이 최적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자동차여행

자동차 여행의 장점은 나만의 환상의 프랑스 여행을 할 수 있고 짐에서 해방, 줄어드는 숙소 예약의 부잠, 교통비, 식비도 감소하고 소도시 여행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운전을 해야 하고 1인 자동차 여행자의 경우에는 교통비 부담이 있겠네요

이 책에는 프랑스 렌트카 예약하는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네요. 교통 표지판 등 프랑스에 운전자가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이 다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박물관만 보아도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요

루브르 박물관에 갔었을 때 모나리자등 여러 작품을 보았는데, 기억으로는 몇 시간 동안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아는 작품만 보았던 기억이에요

오르세 박물관도 갔었어요, 가는 날 파업으로 못 보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세 박물관이 더 기억이 남는데, 아마도 천천히 구경을 하여서 그런 것 같아요

노트르담, 퐁네프 다리, 퐁피두센터 다 가 본 곳들,,


프랑스 남부 칸은 칸 영화 축제 때문에 너무나도 유명한 곳

그라스, 아비뇽, 프로방스의 아를도 소개되어 있어요

아를도 익숙한 곳인데 바로 반 고흐가 그림을 그렸던 곳이에요~~

님, 니스, 에즈 생 폴드방스, 망통, 몽펠리에, 툴루즈, 앙티브,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요

프랑스 여행을 간다면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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