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실은 전혀 고통스럽지 않은 게아닐까? 사람들은 혹시 철저한 이기주의일 뿐인 건 아닐까? 사람들은 단 한 번도 자신을 의심해 본 적이 없는 건 아닐까?

면 원래 그런 건지도 몰라. 밤이 되면 그냥 다잊어버리고 쿨쿨 잠들었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일어나는 거지. 그렇게 사

밥을 안 먹으면 죽는다는 말은 저에게 그저어른들의 위협으로만 들렸습니다. 인간은 먹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니 일해서 먹고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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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털어버리고 가기엔 무거운 발걸음이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무 말 못하고 홀연히 떠나온 길그래서 갈 길 가지 못하고 이승을 맴도는 영혼은아슬하게 매달려 있어야 하는 고드름처럼 애처롭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 사랑하는사람이 죽으면 따라 죽는 것? 혹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심장이라도 내어줄 수 있는 것? 하지만 그런 것이 진짜 사랑일까? 그리고그 사랑의 끝은 영원히 함께하는 것, 결혼이라는 것일까?

어차피 사람이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받을 대상이, 원망하는 사람에게는 원망받을 대상이 있기 마련이 아니던가!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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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을 걱정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자기 탓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망자의 고통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의식을 지나치게 갖는 것을 길트 반응이라고 하는데, 그때 그는 내게 그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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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의 죽음에 냉혹하리만큼 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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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만 헤어져요 - 이혼 변호사 최변 일기
최유나 지음, 김현원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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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혼이라는 것이 예전처럼 죄인시 되는 세상은 아니다.

어쩌면 한쪽이 참고, 당하고 ,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는 좋을 듯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한동안 일본에서 유행하던 ‘황혼이혼‘이 우리나라도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물론 일본과는 좀 다르지만, 일본의 경우는
연금 탈 시기까지 기다렸다. 재산분할을 하는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래도 아이들 시집,장가 보낼 때까지 참고 이혼을 청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 역시 우리나라의 여성들의 모성애가 강한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와이프가 얼마전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아이들 말로 반백살이다...
작년부터 갱년기인지 많이 힘들어 한다.
본인의 건강보다는 내 건강을 신경써서 늘
잔소리다....


흔히 남자를 늑대에 비유하는데 늑대라는
동물은 평생 한마리의 암컷만을 상대한다고 한다. 상대방이 죽으면 혼자서
끝까지 산다고 한다.
‘남자는 늑대‘라는 표현이 늑대처럼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하라‘는 의미는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본다...



이제 더위는 한 풀 꺾였다.
시원해졌다!
코로나도 잠잠해 지기를 다시 빌어본다...

다 지나 가리라~~~~~

하쿠나 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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