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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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상과학만화에서 영상통화하는 장면이 나왔을 때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철없는 시절에는 가졌었다.

또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보고는 허무 맹랑하다고까지 여겼는데 그것이 가능하다고 지금의 과학 기술 수준은 말해준다....





책속의 더스트라는 미래이야기...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것일 수도 있다.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나만의 착각 말이다....

지구의 환경은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 환경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심각해진 자연환경과 기후변화 등등이
인간의 무분별한 욕심으로 인한 자연환경
파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두려움이 생기게 되는 것은
나만의 노파심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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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란 말이야!!

당연한 결과이며,

이것이 현실이다...

결코…그 무엇이 될 수 없지.

말 그대로
모든 걸
포기한
목숨 건
도박이었던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소모가
심하군.

쓸데없는
생각도
집어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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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숲속의 유리 온실.

그곳에서 밤이 깊도록 유리벽 사이를 오갔을어떤 온기 어린 이야기들.

해지는 저녁, 하나둘 불을 밝히는 노란 창문과 우산처럼 드리운 식물들.

허공을 채우는 푸른빛의 먼지, 지구의 끝도 우주의 끝도 아닌,
단지 어느 숲속의 유리 온실, 그리고 그곳에서 밤이 깊도록유리벽 사이를 오갔을 어떤 온기 어린 이야기들을

- "식물은 뭐든 될 수 있다"

온실의 식물들은 애초부터 이 숲을 떠날 수 없어."

"고칠 수 있습니까?"
"뭐… 돈만 많이 주면?"

자가 증식하는 먼지들에는 ‘더스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 내가 말했지? 못 찾겠으면 얼른 돌아와. 해결책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니까.

도망치는 것은 익숙했다. 떠나는 것도 익숙했다.

사람들은 인사를 나눌 새도 없이 헤어졌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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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지켜봐줘..!

절대대적할 수없었던

자신을위협하는존재가없었으니

용케이 순간까지버렸다.

싸움이 성립되지조차 않는단 얘기다...

무릎 꿇는 거 안 보고,
싶다.

필요한 건
공부와
꾸준하고
착실한
노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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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이야기』로 유명한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는 시인으로서 최고의 명예를 누리던 어느 날 정확히 알 수 없는 이유로 흑해 서안의 토미스로 유배를 당했고, 다시 로마로 돌아가지 못한 채 그곳에서 십 년간 비참하고 쓸쓸한 말년을 보내다가 세상을 떠났다. 유배 시절에 『흑해로부터의 편지』 등의 작품을 남겼다.

우리는 문명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인생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을 찍어줄? 그것은 누구의 노예인가?

한다.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그것은 인생의 과업이다"라고(「서문」 중에서), 지루함을 피

시간은 두 배의 속도로 흐르며 아버지를 변화시킨다.

"인간은 다양한 방식으로 포로가 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은 보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고, 나는 더이상 떨어지는 것들을 주워모으지 않는다.

우리는 언어의 그루터기다.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 싶다.

빛Hight과 조명lighting 의 차이는 무엇인가?

내가 떠난 밤은 올리브보다 검었다.

비는 누구의 머리 위로도 내리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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