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힘 - 20인의 철학자가 전하는 삶의 중심 찾기
임병희 지음 / 생각정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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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불안한 시절에 나를 지키는 데에
대한 철학자들의 말이 이리 가슴에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힘이 들어도 버텨야 한다.
누군가 말했던 존버정신이 필요하다.

어느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힘이들 땐
하늘을 보는 여유도 가져야 겠다.
오늘은 날씨가 여름이다.
이제는 봄, 가을은 짧고 여름이 긴 것
같다. 얼마나 더우려고 하는지....

단단한 나를 만들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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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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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붙어 있어서 싸우는 것보다는 떨어
져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 하다.

아무 짓을 안해도 괜히 보기 싫은 경우가 나도 있다.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인터넷 뉴스를
검색했다. 버스의 파업문제가 궁금해서이
다. 다행히 극적타결이라는 헤드라인에 안심이 되었다.

주52시간의 여파가 크다.
이것도 하나의 과정이겠지 하고 넘긴다.


뉴스를 보니 우체국 택배기사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삼십대라는데
안타까운 죽음이다. 이들에게 주52시간은
딴 세상이야기이다....

제발 법이 힘든 사람들을 더 보호해 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싶다......

 나답게가 중요해 


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던가...

행복한 순간에는 진짜 얼굴이 나타나지 않는다.
견뎌내는 것이다.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인생은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존재만으로도 등불이 될 수 있다.

거리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갖는지사람들은 잘 모른다.
떨어져 있을 때우리는 상처받지 않는다.
이것은 엄청난 마법이며 동시에 훌륭한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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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챈스 -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폴 포츠의 감동 실화
폴 포츠 지음, 부희령 옮김 / 문학세계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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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폴 포츠의 감동 실화로 같은 제목의 영화로도 나왔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기 전까지는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폴포츠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인생은 위성 항법에 따라 운행되지 않는다. 

세상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혼자 해결해야 할 어려움들이 정말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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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인생 역전 - 당신은 왜 아직도 유튜버가 아닌가?
김용주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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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 결과를 보면 초등학생 희망 직업 중 유튜브가 5위라고 한다. 가수가 8위, 검사
판사,변호사 같은 법률전문가는 7위인데
말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
이터 16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퇴근 후 방송에 매달
리는 이부터,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
고 올인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도전한 이도 있고 반면 학원강사를 때려치고 늦은
나이에 뛰어 들어 성공을 이룬 이도 있다.


이 책을 보고 무모하게 도전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박막례할머니 처럼 즐기면서 하는
것은 찬성이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행위이니까 생각처럼 녹녹치 않으니라...

그래도 편집기법과 구독자를 늘리는 노하우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등은 실용성이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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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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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이 2010년에 나왔으니까 거의 십년이
다 되어간다....

88만원세대라는 비정규직 일자리 마저
줄어든 지금 상황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은 적절치 않다.
왜 청춘이어서 힘들어야 하나?
솔직히 업무 능력 보다는 그넘의 라인...
혹은 학벌, 지연에 얽힌 문제가 여전히 활개
를 치고 그동안 쉬쉬하며 공기업들의 신입
사원공채마저 비리로 들어났지만, 여전히
사회적 조직문화는 변하는 속도가 더디기만
하다.

어제 기사에 KT인사 청탁자들 중에 담당 검사장의 장인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인지 기소된 자는 없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다.
특권과 반칙이 여전히 존재하고 그 잘못이
드러나도 제대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문제는 기득권층과 정치인 등 소위
상류층에게는 법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더이상 청춘이라 아파하라는 것은 온당치 않다.

교수라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기웃 거리지
말고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한다.
사회적 지도층으로서 제대로 직언을 해야
한다. 자신의 안위와 정치적 야망만을 채우지만 말고 말이다.......

왜냐하면 청년이 미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늦었어!" 라고 단정 지으려는 것은,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기만‘ 의 문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다. 마지막에 어떤 꿈을 이룰 수 있느냐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나는 성공적인 인생이란 사회적 성취와 개인적 행복을 어떻게 조화시키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조화가 쉽지는 않다.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예뻐해주셔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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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민(愚民)ngs01 2019-05-1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늘렸다고 자화자찬 하지 말고 제발 좀더 애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