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5 - 루피의 꿈
오다 에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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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샘 솟는 것 같은 이야기...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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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단어들
이적 지음 / 김영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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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다‘와 ‘싸다‘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한글의 어려움을 새삼 느끼게 해 준 책이다.
이적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작가로도 좋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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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3
와야마 야마 지음, 현승희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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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생실습 나갔을 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만화...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별반 차이가 없는듯하다.
학교로 안가고 회사로 간 선택에 가끔 아주 가끔 후회 아닌 후회? 사는 것은 어디나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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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꽤
악착같이 들러붙을 때가 있다

사월은 아직도 혁명을 말한다


보고만 있어도 푸른 멍의 함성 소리

모순의
문 앞에서
자신을 도려내고

거부를
삼켜버리고 만
비정규직 계약서

계단을 헛딛다


발목이 휘청한다 세상도 휘청한다

나무도 기침을 한다

먼 들녘도 알아듣게

투박한 손등에 순수로 일구어 낸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 숨겨둔 위로였다

내 귀는 작고 작아 마음도 늘 빈집이다
애써 귀 늘려도 또 다시 작아진다
뒤틀린 노래만 잠시 산허리를 감쌀 뿐

지상의 모든 꽃잎이 이력서를 내민 저녁

보일 듯 말듯
마음에도 틈이 보인다

나만의
일식으로
불쑥!
찾아오는 건망증

잘 익은 막걸리 속엔 후렴구만 짙게 핀다

몸이 걸어 나온다

내 안의 강도 저물고

황태

스무 번쯤 사시 되어 얼다 녹는 푸른 혼절

알긋멀긋 순간마다 터지는 꽃망울은
한낮의 거친 볼에 그늘을 키우고
그늘은
가난한 땅에서 더더욱 깊어진다

오늘도 울고 싶은 마음을 감추고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람들

으흐흐
아흐흐허흐

가면이 수십 개다

사랑의 과장된 몸짓 어릿광대 입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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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경제 대전망
이근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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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느냐에 따라 매우 다른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미국 기준금리 조절 및
긴축 통화 정책의 성공 여부, 글로벌 공급망의 복원, 그리고 중국 시진핑 3기의 등장 등이 복합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책에서 결국 한국 경제는 2023년에도 쉽지
않은 한 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했는데...
벌써 2사분기도 마지막 달인 유월이 코 앞이다....






연휴내내 오던 비가 오늘 오전에 멈추고
햇님이 뜨셨다...
사람 맘이 참 간사한 것 같다.
무더위가 계속 되었을 때는 시원한 빗줄기를 바랬는데, 막상 이틀 내내 비가 오니
햇님이 그리워지니 말이다.

인생사도 그런 것 같다.
힘들 때면 왜 나만...하고 원망하다가도
행복한 날들은 고마워하기 보다는 당연시
하는 마음 말이다.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는 법!

당연한 진리를 가끔 깜박 깜박 하는
습관을 이제는 버리고자 노력해본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5월도 어느 덧 이틀 남았다.

대체 휴일로 오늘 하루도 빠르게 흘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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