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우화
류시화 지음, 블라디미르 루바로프 그림 / 연금술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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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나는 때때로 이런 우화를 쓰고 싶었다. 내가 몸담고 살아가는세상의 엉뚱한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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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전병근 옮김 / 김영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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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지금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공적 토론에 개입할 필요.
가 있다. 특히 토론 내용이 자신의 전문 영역으로 넘어왔을 때에는주저하지 말고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한다. 분야가 의학이 됐든, 역사가 됐든 마찬가지다. 침묵은 중립이 아니다. 그것은 현상 유지를 편드는 것이다. 물론 학문적 연구를 계속 해나가고 그 결과물을 소수의 전문가들만 읽는 과학 저널에 발표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대중 과학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최신 과학이론을 전파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술과 허구를능숙하게 활용하는 일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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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전병근 옮김 / 김영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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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해 보는데 신기하다...

IL 닉자가 된다.
또한 사회주의자들에 따르면, 내가 누리는 안락하 시느 안락한 삶은 비참한 제3세계 노동착취공장에서 자행되는 미성년 노동을 기바이 노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충격적그런가 하면 동물복지 운동가들은 내 삶이 인류 역사상인 범죄 중 하나에 얽혀 있다고 일깨운다. 그 범죄라 스시다. 그 범죄란 수십억 마리에이르는 농장 가축들을 잔인한 착취 체계 아래 둔 것을 가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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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발이 범우문고 51
이희승 지음 / 범우사 / 199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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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님을 지금도 무시하고 교육현장에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닌지 싶다.

어떤 친구가 ",요사이 우리 나라에서는 인간이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
일이 있지만, 소모품도 아껴 써야 할 것이지
무작정 낭비 남용하여 버릴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교육이란, 피교육자에게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것이다.

지식에는 항상 인격이 상반되고 병행되어
야 한다.

옛날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일을 아니하고
사는 사람이 양반이었지만, 현대에는 무슨
일이든지 할 줄 알고, 또 잘할 수 있는 이가
곧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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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범우문고 48
로버트 H.슐러 지음 / 범우사 / 199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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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이란 없다.

위대한 훈련은 거대한 힘을 낳는다.

하느님은 우리 기도의 중량을 달아 보시지,
그 수를 헤아리시지는 않는다.

나에게 남은 것으로써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거의 모든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기회이다!

성공의 비결은 필요를 알아내어 그것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정지 표시가 아니고, 방향 표시이다!

하나의 문이 닫힐 때마다 다른 문이 열린다.

모든 역경에는 가능성이 숨어 있다.

망했다고 생각될 때 더욱 매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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