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를 더 쉽게 만나는 방법!"

‘파트타임 인간 직원 급구합니다.‘

기계팔이 음료수를 쏟았다. 희영이 한 것이 아니었다. 팔이 잘못했다.

정부가 사이보그를 인간할당제 우선순위에서 멀어지게 해놓은 이유는 기계의 우월한 성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인간들보다 취업시장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해서였다. 하지만 현실

‘뭘 꼬라보냐?‘

"우루미는 상처 안 받아서 좋겠다."

오래된 로봇들은 빨리 부서져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저희도주인 잘 만나서 집에만 있는 로봇들 싫어해요.)

"사람처럼 왜 이래? 로봇답지 않게, 로봇은 냉철하게 일을 처리해야지!"

"겉으로 봤을 때는 그렇죠. 하지만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불쾌함이 생기죠."

"인간은 인간을 안 때립니까?"

"로봇… 로봇이 사람을 때려?"

"다시 보고 제대로 배워라."

"인간이라고 다를까요? 우리가 연대하게 된 이유도 다르지않습니다."

‘로봇은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답이
존재하는 경우가
더 적단다….

그럼에도
생각을 멈추지않는 것이….

연인만이
해줄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을 게다.

고민이 있을 때는
바다가 특효약

그래도
남자는 여자를
응원하기 위한
생물일 뿐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계절은 단순한 것이었다. 나는 봄이 싫었다.

영양, 의료 및 관상용, 기타 필요한모든 식물을 보호, 육성하며 식물을 동물과곤충으로부터 보호해 환경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한다.

‘아이고 내가 사기를 당했구나, 흙 값이 아까워서 화분에 스티로폼을 넣는 장사꾼에게 당했네."
알고 보니 큰 화분 속에 스티로폼을 넣는 데는사실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스티로폼은 무게가가볍고 배수도 잘 되고 뿌리를 숨 쉬게 할뿐더러 쉽게 부식되지도 않는다.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해 스티로폼은 나름 우수한 충전재로 널리 쓰인다.

초보 시절엔 흙을 돈 주고 사려니 어색했다. 기

원래 사람이 안 키우는 식물이 제일 잘 커.

식물들은 살아 있다. 끝없이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흙 속에서 물과 양분을 퍼올리며 각자의 하루를 착실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내가 할 일은 단 한가지. 그 순환이 멈추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적당한 물과, 빛과, 양분과, 충분한 통풍을 제공하는 것. 앗, 한 가지가 아니고 매우 여러 가지네….

식물 애호가들의 세계에도 유행이 존재한다.

그러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젠 식물을좋아하는 건 더 이상 촌스러운 게 아니다. 오예!

세상은 계속해서 달라진다.

고민 끝에 구입한 것은 ‘식물 성장등‘ 이라는 묘한 전구, 식물등은 태양광처럼 강렬하지는 않지만실내에서 모자란 빛을 보충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일반 전구는 몇 천 원이면 살 수 있지만 식물등은 2,
3만 원에서 시작해서 6, 7만 원짜리까지 가격이 꽤비쌌다. 꼴랑 전구 하나에 지불하기엔 큰돈이다. 상

‘정말 세상에 쉬운 식물은 없구나."

"내 손에 들어오는 식물은 다 죽어. 난 선인장도 죽였어.

사람을 계속 살고 싶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어떤 일이 일어나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더라도, 다시 천천히 채우면 된다. 흩어진 것들을 모으며살아가면 된다. 적당한 날의 아침에 식물들에게 물을 주는 일상만 놓지 않으면 된다. 바로 앞에 주어진것들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발가락 보게. 내 발가락은 남의 발가락과 달라서, 가운뎃발가락이 그 중 길어. 쉽지않은 발가락이야. 한데-."

"이놈의 발가락 보게. 꼭 내 발가락 아닌가.
닮았거든….‘


"발가락뿐 아니라 얼굴도 닮은 데가 있네."

제 남편이 생식 불능자인 줄 모르는 아내는,
뻐젓이 자기의 가진 죄의 씨를 M에게 자랑을하고 있을 것이외다. 일찍이 자기가 생식 불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아닌
나는 없다.

그렇기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내 모습을 한 가지로 규정해둘 필요도 없다. 어떤 상황에서 나답지 않았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순

적당한 거리가지켜주는 것

다. 그러므로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늘 말을 조심해야 하며, 감정을 분명히 드러내 전달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어떤 관계에서든적당한 거리를 지킬 줄 알아야 상대와 가까워질 수도 있고 필요할때 멀어질 수도 있는 법이다.

고요할수록
밝게 빛나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되어주기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해야 할 일은 꽤 명확하다. 할 수 있는 일을 부담 주지 않는 선에서 도와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것이다. 잘 모

침묵은 다른 형태의 다정함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것

야 한다. 선택을 한다는 건 동시에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치열하게 하든지, 잘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두든지 해야 할 것이다. 일은

천천히, 함께,
같은 방향으로

서로를 주인공으로만드는 사랑

이렇듯 여행은 시간의 속도를 재발견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둘러싼 환경이 달라지면 새로운 내가 보인다.

커지면 불행해지기 쉽다. 소유물이 적을수록 삶은 단순해지며 마음도 평온해진다. 주기적인 비움의 작업을 통해 공간에도, 정신에도 여유를 선물해보자.

비우는 일의 가치,
청소

비울수록 채워진다

고의 속도나 의식의 확장이 무뎌진다. 운동이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우리의 뇌를 활성화시켜서 더 창의적이고생산적으로 사고하도록 돕는 활동이기도 한 것이다.

좋은 독서는 건강한 식사와 같다.

명상은 자신의 생각, 감정을 알아차리는 일이다.

생각을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기

누구에게나 아물지 않는 상처가 있다.

프라이드는스스로 지켜야 한다.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삶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