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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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걸어다니는배우 하정우입니다

나는 길 위의매 순간이 좋았고,
그 길 위에서 자주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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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이승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주)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이자 (사)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원장, 신경약물임상시험학회 회장을 겸직하며 연구·진료·신약 개발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2020년 여름 <유 퀴즈 온 더 블럭>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당시 회차의 주제는 ‘평생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다. 나 말고도암이나 치매를 치료하는 의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웬걸? 의사는나 하나뿐이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질환이 뇌졸중이란다. ‘아닌데? 뇌졸중은 정말 예방하기 쉬운 질환인데 나혼자 이렇게 생각해봤자 일반인들은 뇌졸중을 가장 무서워한다

뇌졸중, 알면 무섭지 않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한 뇌 조직의 파괴로 신체 기능의 일부 혹은 전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뇌 조직이 파괴되므로, 뇌졸중이 생기면 그 뇌 조직이 원래 하던 기능이 소실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의식소실, 한쪽 팔다리의 마비나 약화, 언어장애, 시야장애 등 그 증상은 매우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는 뇌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책임지거나 관할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일상 속 약간의 수고가 뇌졸중을 막는다

죽음 직전까지 병원에 오지 않는 현실

뇌졸중이란 간단히 말해 뇌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뇌의 갑작스런 손상을 의미한다. 이 질환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주요 질병이다. 요즘에는 일반인들도 뇌졸중이란 단어를 하도 많이 듣다 보니 이 질환을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단어에 익숙하다고안다고 생각하는 건 흔한 오류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책을세울 수 있다. 뇌졸중은 예방하는 법도, 그 치료도 단순한 병이다.

12분에 한 명씩뇌졸중에 걸린다

과장되고 있는 뇌졸중 공포뇌졸중이 두려운 또 다른 이유는 장애율이다. 사실 질병에 걸려도 건강하게 회복되기만 한다면 두려울 게 뭐가 있겠나? 사실뇌졸중에 따른 죽음보다, 이 질환에 걸리면 순식간에 장애인이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더 클지도 모른다. 실제로 국내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뇌졸중 환자의 38%가 최종적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 장애율이 45%에 이른다는 중국의 연구 보고도 있으며, 전체적으로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뇌졸중 이후 장애율은 30~50% 정도다. 이런 연구를 보면 뇌졸중 후 절반 정도는 걷지도 못하게 되는 것은아닌지 걱정되는 게 당연하다. 

인생에 한번은뇌 공부를 해야 한다

전두엽이 지휘하고 나머지는 따른다

뇌졸중은 주로 동맥에서 발생한다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 고리, 윌리스 환

뇌경색: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혈관 속 덩어리

혈관이 막혀도 증상이 없는 게 문제

그럼 죽상경화증은 임상적으로 어떤 상황을 유발할까? 무조건뇌경색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아무 사건도 없이 무증상으로 발견된다.
혈류 감소로 인해 뇌경색이 발생한다.
혈전생성으로 인해 뇌경색이 발생한다.

만, 사실 뇌경색은 뇌혈관에 동맥경화가 존재하지 않아도 일어날수 있다. 원인이 무엇이든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뇌경색은 발생한다. 따라서 멀쩡한 뇌혈관이라고 해도, 심장에서 혈전이 흘러와서 갑자기 뇌혈관이 막히면 해당 뇌 부위 세포가 괴사하면서 뇌경색이 생긴다. 이런 경우를 심인성 색전에 의한 뇌경색이라고 한다. 따라서 상당히 많은 경우에 CT나 MRI를 보면 다른뇌혈관은 정상이고, 혈전으로 막힌 혈관만 확인된다. 범인은 심장인데, 정작 범죄 현장 내지 전쟁터는 뇌인 상황이다. 이 병에서뇌혈관과 뇌는 명백한 피해자다. 그러니 이 질환을 가진 환자는초기 진료가 마무리되면, 심장의 어떤 상태가 혈전을 만든 것인지 반드시 그 원인을 찾아야만 한다. 심장의 원인에 따라 이후 뇌졸중 예방에 필요한 약물이나 처치를 적절히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생률 최저, 사망률 최고인 질환

뇌졸중은생활습관병이자합병증이다

고혈압:뇌를 망치는 가장 은밀하고 흔한 습관병

당뇨:단맛 뒤에 숨은 독을 조심하라

이 중 2형 당뇨병은 인슐린저항성과 췌장 베타세포 기능저하라는 두 가지 핵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생성되며 혈액 내 포도당을혈관 밖의 조직세포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작용하는 필수 호르몬이다. 하지만 2형 당뇨병에서는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세포들이 인슐린의 작용에도 반응성이 떨어지는 저항성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즉, 간, 근육, 그리고 지방조직이 인슐린의 신호를 무시하거나 약하게 반응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혈액 내에 포도당이 축적되어 혈당이 올라간다. 이를보상하기 위해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지만, 지속적인과량 생산으로 인해 췌장 베타세포가 손상되면서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당뇨병 진단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초기 단계에서 이를 중상으로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대부분 무증상이다.
많은 환자들이 합병증, 심지어 뇌졸중으로 입원할 때 처음 당뇨병을 진단받는 경우도 많아서 조기 발견과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부각된다.

당뇨의 진단 기준ㆍ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등)과식사와 관계없이 측정한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8시간 공복 혈장 혈당이 126mg/dL 이상75g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에서 2시간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

당뇨병은 뇌경색과 뇌출혈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 두뇌졸중 아형 모두에서 당뇨병이 일정한 역할을 하지만, 그 기여도와 병리적 기전은 뚜렷하게 구분된다. 뇌경색에서는 당뇨병이 주요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반면, 뇌출혈에서는 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고, 심지어 뇌경색 안에서도 혈관 크기에 따라 다른영향을 미친다.
먼저 뇌경색은 당뇨병의 아주 흔한 합병증이다. 이미 언급한대로, 당뇨병은 지속되는 고혈당으로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상경화증을 촉진한다. 고혈당 상태에서 형성된 당화최종산

당뇨병의 치료 원칙은 혈당을 정상범위에 가깝게 유지해 합병중 발생을 예방하고,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생활 습관개선은 필수로서, 먼저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한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저당, 저지방, 고섬유질 음식을 섭취를 권장하며,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고 일정한 식사 시간에 적정량을 섭취해야한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혈당조절에도움을 주기 때문에,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주당 최소 150분 이상 중강도의 운동을 권장한다.
비만인 경우엔 체중 관리만 하면 당뇨가 정상화되는 경우도 많으니, 체중 관리를 통해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도록 한다.

당뇨병은 단순한 혈당조절의 실패를 넘어, 신체 전반에 걸쳐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질환이다. 특히 초기에는 증상이거의 없거나 경미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무증상 상태에서 질병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 결국 당뇨병은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만이 해답이다. 당뇨병이라는고혈압에 이은 또 다른 침묵의 살인자를 통제하는 열쇠는 우리가얼마만큼 그 질병을 이해하고 예방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는지에 달려 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위한 일일뿐 아니라, 더큰 사회적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이다. 있다.

고지혈증:기름진 피는 뇌로 가는 길을 막는다

고지혈증의 진단
이렇게 이해하고 보면 사실 고지혈증이라는 병이 실제로 존재하는 건지 참 애매하다. 단지 풍족한 식이습관으로 체내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 상황 아닌가? 또한 사람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생합성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어서 이 수치가 달라지는것뿐이기도 하다. 사실 생각해보면, 간 능력이 좋아서 콜레스테롤을 왕성하게 합성하는 건데, 이걸 병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다. 따라서 고지혈증을 우리 몸의 내재적 질환이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는 건 확실하다. 사실 산업혁명 이전엔 유전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질환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워낙 잘 먹게 되면서 벌어진 일이니, 고지혈증이 전형적인 ‘생활 습관병‘인 것이다.

음주:한 잔의 위로가 뇌를 마비시킨다

흡연: 이뇌혈관에 불을 지피는 나쁜 습관

비만 및 대사증후군:내장지방, 시한폭탄이 되다

질병을 부르는 풍요의 역설

식이 습관의 문제

심방세동:심장의 불규칙이 만드는 치명적 위험

고혈압
무증상으로 뇌혈관을 손상시키는 ‘침묵의 살인자‘.
뇌졸중의 가장 큰 단일 위험 요인대처법: 염분 제한, 운동,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 필요 시A~D 계열 약물로 적극적 혈압 조절

당뇨병

고혈당이 혈관벽을 손상시켜 뇌경색 위험을 증가시키는대혈관성 질환대처법: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 환자 상태에 맞춘 혈당강하제를 사용해 당화혈색소를 7% 미만으로 유지

고지혈증

죽상경화증을 촉진해 뇌경색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대처법: 뇌졸중 위험도에 따라 약물요법(스타틴, 에제티미브PCSK9 억제제)을 시행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흡연

혈관 염증과 죽상경화반 파열을 유도해 모든 형태의뇌졸중 위험을 2배 이상 높임대처법: 금연은 모든 질환 예방의 출발점, 약물·행동요법 등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즉시 중단

음주

적은 양도 고위험군에서는 위험하며, 음주 자체가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대처법: 음주 경험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고, 고위험군은 반드시 금주하며, 건강한 사람도 주 2회 이하 적정량만 허용

비만 및 대사증후군

운동 부족과 식이 문제로 유발되며, 심혈관질환 및뇌졸중 발생 위험을 최소 2배 이상 높임대처법: 체중 감량, 식습관 개선, 유산소+근력운동을 통해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이상을 개선하고 필요 시 약물치료를병행

심방세동

혈전 생성으로 인해 뇌경색 위험을 급증시키는 고령층의주요 뇌졸중 유발 요인대처법: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항응고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필요 시 전극도자절제술이나 좌심방 폐쇄술 고려

운동은 꾸준한 것이 최고다.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으로 측정되어 당뇨로 진단받으면, 역시 식단조절과 체중감량, 운동 등의 방법으로 생활 습관 교정을 시작한다. 3~6개월마다 당화혈색소를 측정해서 6.0% 이하로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0%를 넘지 않는 경우라면 굳이 약물을 시작할 필요는 없고, 생활교정을 지속한다. 고혈압과 당뇨는 체중감량의 효과가 매우 커서 체질량지수 25~30kg/m²인 1단계 비만의 경우 5~6kg 정도의 감량만으로도 해당 질환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7.0% 이상으로 진단된 당뇨는 약물 투여를 고려할 수 있으나, 그래도 생활 습관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좀 더 추천된다. 6개월간 노력해도 7.0% 이하로 떨어지지않으면 약물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 8.0% 이상으로 최초 진단된 당뇨는 바로 약물 투여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

뇌졸중에는 뇌경색, 뇌실질출혈, 지주막하출혈 이렇게 세가지 타입이 있다. 이 중 뇌경색에만 골든아워가 존재하는데, 뇌경책에는 정맥 내 혈전용해술과 동맥 내 혈전제거술이라는 전 세계에서 인정한 응급치료가 있다. 혈전용해술은 뇌경색 발생 후 4시간 30분까지가 효과가 인정된 시간이고, 혈전제거술은 6시간까

MRI(자기공명영상): 뇌졸중 병변을 가장 정밀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는뇌 영상 검사 기법이다. CT에서 놓칠 수도 있는 작은 급성 뇌경색 병변을 민감하게 확인할 수 있고, 뇌경색 또는 뇌출혈 병변의 경과시간도 유추할 수 있다. 이번 뇌졸중 병변 주위의 소혈관질환이나 이전에 지나간 뇌졸중 병변 등 기본적인 뇌 상태를 평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MRI검사로도 뇌혈관 영상을 얻어 협착이나 폐쇄를 확인하고(혈관 MRI 혹은 MRA), 뇌혈류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데(관류 MRI), CT와 달리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뇌졸중 분야에서 필수불가결한 검사 기법이지만, 응급 검사로 적절하지는 않다. 검사 시간이 30~40분 정도로 오래 걸리는 데다. 거동이 불가한 이유로 환자의 절대적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MRI 장비가 워낙 큰 관계로 외부에서 환자가 보이지 않아. 환자의의식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도 알 방법이 없다.
심박동기 등 체내 금속 물질이 이식된 경우엔 재질에 따라 MRI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재발방지:두 번째는 더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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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뇌 - 저절로 돈을 쌓는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뇌 사용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오시연 옮김, 양은우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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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모기 겐이치로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뇌도 다를까?
저자는 그렇다고 설명한다.
뇌 사용법이 다르다.
뇌과학 전문가인 저자에 따르면, 부자의
뇌가 돈을 늘리는 데 집중할 때 가난한 사람의 뇌는 오로지 돈을 쓸 궁리만 한다.

몇 가지 특징도 있는데, 우선 부자의 뇌는
호기심이 왕성하다. 모르는 게 있으면 어린 사람에게도 솔직하게 질문한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고 즉시 실천하며
꿈이나 목표가 뚜렷하다.
반면, 가난한 사람의 뇌는 수동적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행동에 쉽게 휩쓸리며
하기 싫은 일은 항상 미룬다.
눈앞의 이익만 좇고, 꿈이나 목표를 못 정한다.
뇌가 아니라 성격의 차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근본 원인은 뇌에 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뇌가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 팬턴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난한 사람의 뇌를 갖고 있다고
부자가 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노력하면 얼마든지
부자의 뇌를 갖고 인생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우선 ‘나도 바뀔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다. 여기에는 뇌과학적
근거가 있다. 긍정적인 정서는 뇌의 해마를
활성화해 기억과 학습 능력을 높여준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는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또 한가지 돈을 부르는 말버릇과 무의식,
사소한 습관 모두 뇌가 만들ㅇㅓ 낸다.
돈을 부르는 뇌의 주인이 됩시다.
그러려면 자기 뇌부터 단련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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