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리 수업 - 매일 조금씩 삶을 바꾸는 정리 멘토링
스테파니 베넷 포크트 지음, 박미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 책 제목만 보고는 정신적 관련 서적인
줄만 알았다. 저자는 미국의 유명 공간 정리
전문가 스테파니 베넷 포크트이다.

사람들은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거나 필요
이상의 것을 소유하고 있다. 그로인해 소유물에 대한 애착, 중압감, 끝없이 무언가
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며 살아 가
고 있다. 쾌적하고 넓은 곳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중심과 균형을 잃고 제대로 된
방법을 알지 못해 문제가 발생된다.

이 책은 단순히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
만을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마비시키고 관점을 흐리게 하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그것을 붙들고 있는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불필요한 물건과 생각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법을 제시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매일 한 물건을 똑같은 자리에 두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

작은 정리로 시작해 점점 마음속의 고민과
스트레스까지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머리 속으로만 이해하고 실행이 없어서는 소용이 없다.
나 부터 2019년이 오기 전에 책상서랍
하나라도 정리하는 하는 실행을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든다.....

실행에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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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수의 새 번역서가 나왔다.
민교수 외에 공역자는 D대 중문과 교수인
그녀의 남편이었다. 책장을 넘겨보았다.
인희 언니가 수정한, 아니 번역한 예문들이
누락 없이 그대로 들어 있었다. 소소한 접속
사 하나와 조사 하나까지도, 쉼표 하나까지도, 인희 언니의 이름은 책 어디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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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

사랑을 할 때 우리는 풀을 사랑하게 된다.
헛간도, 가로등도
그리고 밤새 인적 끊긴 작은 중앙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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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원

넓은 원을 그리며 나는 살아가네
그 원은 세상 속에서 점점 넓어져 가네
나는 아마도 마지막 원을 완성하지 못할 것이지만
그 일에 내 온 존재를 바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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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우화적 세계 속에 태어나며, 따라서 우화적 세계 속에서 사유한다. 그런 만큼 어떤 시대를 지배하는 우화 구조를 이해하면 그 시대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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