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로 잘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이다.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지식들도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읽었다. 개미와 인간을 비교해 이야기를 풀아가는 점이나름 흥미로우면서 문득 최재천교수님이 떠올랐다.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듯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