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완치된현상도 면역력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항암치료 정말 많은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가족의 입장에서는 따라야만 하는 안따까움....요즘은 암환자들이 주위에 너무나 많다. 아마도 의학기술과 기계의 발달로 조기발견이 잘 이루어지 때문이리라.백세 시대에 얼마나 오래 사는 것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사는 것이 더 더욱 중요할 것 같다.건강할 때 건강에 더 힘 쓰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