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얽메이거나 미래를 너무 의식해서 정작 우리는 현실을 너무나 불행하게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하루 하루가 모여서 한 달이 되고 그 한 달이 모여서 일년이 되는 진리 앞에서벌써 2/4분기로 접어든 4월이네요!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