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온도 - 지금 당신의 감정은 몇 도인가요?
김병수 지음 / 레드박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육체적인 병은 타인에게 자랑 하듯? 표현이 이상하지만
떠벌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마음의 병은 감추기에
급급해서 심각해지기 전에는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요즘에는 넘어가기 십상이다. 자기 자신을 억누르고 참는 내성적인 성격이 그래서 마음의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연예인들도 방송에 비추어진 모습과는 달리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겉모양이 전부가 아니
까닭이다. 자기 자신의 감정의 온도를 체크해 본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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