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소중한 것을 잊어간다. 하지만 그것을 거역하기위해 발버둥 치며 삶을 살아 나간다.잔혹한 이 세상에서 아름답게 발버둥 치는 남녀의 러브 스토리...아직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영화보다 3개월 먼저 완성한 소설이라 작가는 영화에서의 연출을 확인하라며 영화를 볼 것을 권유한다.영화도 보고 싶은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