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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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로 잘 알려진 정이현의 단편 모음집
주인공의 나이대도 20 ,30때가 아닌 40 ,50 대로 바뀌었다. 여고생 딸아이의 조산 문제와 손주의 죽음을 딸아이의 미래를 위해 죽어가게 만든 설정은 그럴 수도 있지만 당황스럽고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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