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힘 -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레이먼드 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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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이라는 것. 누군가와의 관계가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도 없을 것이다. 문득 가화만사성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요즘은 점점 가정보다는 직장에서의 시간을 더 많이 갖는 것 같아 관계의 문제도 거기에서 많이 발생한다. 역지사지 어떤 사람이건 그 사람을 이해 하려는 노력이 선행 된다면 관계는 좋아지지 않을까?
쌍둥이 카이리와 브리엘자매의 사진을 보고 뭉클해지는
이유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 까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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