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공부의 시대
김영란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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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이 필요한가는 우병우같은 이가 공직사회에서 출세가도를 달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책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헬조선이 자기비하라며 현실을 부정
아니 전혀 모르는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 아집과 독선 그리고 소통불통에 곁에 쓴소리하는 사람은 내치는 수첩공주 ... 수첩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조윤선은 세번씩이나 중용하고 정권 초기부터 인사에 난항이었는데 유유상종이라고 하나같이 불법을 당연시 여기는 자들만 골랐는지... 남은 잔여 임기가 왜이리도 긴지 한숨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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