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화성인의 굴욕 -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36가지 상상
케스투티스 카스파라비키우스 지음, 원지명 옮김 / 예담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혼자읽는 독서는 자신과의 대화이고 함께 읽는 독서는
세상과의 대화입니다. P15
친구는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정치도 사회생활도 소통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세대들이
의외로 약한 점은 자신보다 위에 있는 상사나 귄력 앞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예스맨으로 변해 버리죠.
잘못된 것은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침묵은 때로는 권력에 의해 이용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쓴소리 즉 바른 소리는 듣기 거북하지만 듣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가는 정치권이나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1번이 아니면 당장
대한민국이 위험하리라 생각하는 분들의 생각도 이제는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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