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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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때는 그것이 축복이고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고들 살아간다. 조로증이라는 희귀병에 열일곱에 엄마가 된 자책 섞인 말 무섭고 두려워서
배속에서 죽기를 바래서 아이가 희귀병 걸렸다는...
모든 난치병 환자 부모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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