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관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는 과정을 더 중요시 여긴다. 성실이라는 단어로 말이다.
맞는 말이다. 성실 자기자신에 성실하다면 성적은
부가적으로 따라 온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가 주는
팁을 잘 받아 응용하는 것 또한 성실에 포함된다.
공부가 좋아서 하는 이 보다는 성적의 향상에 고무되어 성실히 하는 학생은 주변에서 볼 수 있다.
결국 공부란 꾸준함 성실성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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