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단편선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인디북(인디아이)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문득 고교시절 어떻게 살 것인가? 에 서 방한암 선사가 떠오르는 제목이었다.

물론 내용은 사뭇 다르지만말이다.

먼저 선한 일을 사랑하도록 스스로를 단련하자.

모든 인간은 자기만을 생각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즉 더불어 가는 삶인 것이다. 상생....   상생의 정치가 그래서 아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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