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로서의 이 시대 고위 공직자들 지위에 대한 불합리한 사회적 허용을 사실대로 지적해 주었다.
고위층 기득권층의 그들만의 카르텔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대한민국의 병폐이며 말미에 언급한 세월호
사건도 다시 한번 모든 국민들이 아파할 얘기였다.
판사로서의 기득권보다 사람으로서의 개인주의
아니 합리적인 개인주의라면 이사회의 부정부패와
비리가 지금 보다는 줄어들지 않을까?
문판사의 인간적인 측면에 경이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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