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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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판사의 개인주의자라는 것은 이 사회의 부조리를 끊어낼 수있는 방법론인 것 같다, 법보다는 정이나 권력에 굴복하는 법조계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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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愚民)ngs01 2021-12-02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우리 사회는 기득권 카르텔이 판을 치고 있으며, 적폐세력 철폐라는 구호로 적? 상대방을 처내고는 새로운 적폐세력이 되는 기형적인 사회가 되고 있다...
마치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이 되듯이 말이다....
덜 나쁜 넘을 뽑는 선거판이 언제나 제대로 바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