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굳이 옛날만의 일이 아니다.

지금도 자본주의의 사슬에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화되고 나만 아니면 돼라는 극심한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의한 권력과 돈의 부조리 나아가 세상을 바르게만 바라볼  수 없는

작금의 행태가 안타갑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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