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옛날만의 일이 아니다.
지금도 자본주의의 사슬에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화되고 나만 아니면 돼라는 극심한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의한 권력과 돈의 부조리 나아가 세상을 바르게만 바라볼 수 없는
작금의 행태가 안타갑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