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반복되면 면역계는 정상 상태를 위험 신호로 잘못 인식하게 된다. 원래 외부 병원체가 들어올 때만 켜져야 할 염증 반응이
"아무런 병원체 없이도 저강도로 유지된다. 특히 비만세포,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같은 선천면역세포들이 계속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방출하면서 혈관 내피세포, 간, 지방조직, 심지어 뇌에까지 광범위하게 염증 신호가 퍼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코르티솔은 혈당을 높여 즉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려 하지만, 이러한 혈당 상승이 반복되면인슐린 저항성이 가속화된다. 따라서 앞서 설명한 지방독성의 기전과맞물려, 스트레스는 대사 이상과 염증을 동시에 증폭시키는 기폭제가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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