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1986년 태어나 2015년 「한국일보」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사랑을 한다 스미기에 좋지 보조 영혼이 있으며,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 P-1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말해
여덟 살의 나는 잘못하지 않았으므로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 P-1

사람 되겠다는 것들자기소개서를 받아볼까요 - P-1

귀신은 왜 나타나는가
언제부터 볼 수 있는가 - P-1

무엇을 위해서다른 무엇을 위해서 - P-1

해와 달은 잡아먹힌 사람을 찾아다닌다
쉬는 날이 없다 - P-1

생 마음

아 이 마음

백지에 놓기 위해
백지부터 만들기로 한다
처음부터 내 손으로 할 일
내 땀 내 피로 할 일

필요한 것
티끌 없는 오전
진솔 속옷 진솔 양말
온갖 말 가르쳐준 이들
생각처럼 들어와
피도 땀도 함께 흘려주는 것

내피내땀 - P-1

버려도 된다
버려도 되지만
죽지도 않은 걸 버려서는 안 된다 - P-1

죽은 남자 처음 봤어요항상 죽은 여자만 봤는데별로 대단한 이유는 아니었고...... - P-1

귀신은 왜 나타나는가언제부터 볼 수 있는가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