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기에 가능한, 한국인만이 할 수 있는,
한국인만이 가진 ‘한국인 에너지‘가 있다!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한국인 에너지‘란 무엇인가? - P-1

공학 기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통섭적 해석이 놀라운 책이다. 초일류국가로 가는 길에 필요한 핵심을 짚어준다.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 P-1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한국인의 잠든 엔진이 무엇인지 날카롭게 일깨워주는 책. 감히일독을 권한다.
・이현순, 두산그룹 고문,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 P-1

늘 곁에서 보아온 저자의 애국심이 물씬 풍긴다. 세계로 뻗어 나갈 웅대한 대한민국의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손병두, 전 호암재단 이사장 - P-1

한국인의 끼와 전통 과학에 숨겨진 첨단 과학 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고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손욱, 전 농심 회장, 전 삼성 SDI 사장 - P-1

홍대순

휴대폰 통화연결음이 ‘애국가‘일 정도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면 늘 가슴이 벅차오른다. 전략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국내외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비전 및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신사업 인수합병, 혁신경영 전략수립을 비롯하여 글로벌 마케팅전략, 기술전략 및 인사, 조직 관련 컨설팅 프로젝트를 20여 년간 수행해온 경영 베테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학사, 경제학 석사 및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글로벌 경영전략컨설팅 회사인 아서다리를(Arthur D. Little, ADL)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거쳐 글로벌전략정책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대통령실, 정부 부처(기재부, 산업부, 국토부 등)와 기관, 기업의 자문위원, 사외이사, 자문교수 등의 역할을 해왔다.
애국 응원가인 ‘코리아 찬가‘ 음반을 기획, 제작, 작사했고,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아트경영> 외 <인더스트리 4.0>, <제3세대 R&D 그 이후>, <산업전쟁 5>(공저) 등이 있다. - P-1

우리의 오래된 전통이 인류의 미래"라는 표현이 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문화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에 큰 역할을 할 내용이 가득하여 늘 곁에두고 싶은 책이다.
박복신, 인사아트프라자 회장 - P-1

2021년 가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94개국에서 1위를 했고,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했다. 넷플릭스 사상 최다 시청이자 역대 최고 흥행작이다.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을 SNS에 올렸고, 전 세계에 달고나 키트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열풍이다. - P-1

대한민국 5,000만 인구 중에서 ‘쿠쉬나메‘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일리아스》나 《오디세이아》 같은 서양고전은 책을 다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대부분 제목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페르시아 대서사인 《쿠쉬나메》라는 책은 이름도 너무나 생소하다. 그런데 《일리아스》나 《오디세이아》에는 우리 이야기가 전혀 없는 반면, 그 책에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이야기가 수두룩하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쿠쉬나메>는 몰라도 일리아스》나 《오디세이아》는 잘 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닌가?
- P-1

자원빈국 아닌 정신부국 코리아 - P-1

인류 역사에서 ‘인쇄 문명‘은 굉장히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그런데 우리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경》, 더 나아가세계 최초의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가진 나라다. - P-1

반도체부터 골프, 양궁, BTS까지 - P-1

1인당 국민소득 10만 달러, 지구촌 최고의 ‘경제부국‘과 사회적자본(social capital)이 풍성한 ‘문화대국‘이 되어 77억 지구촌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서로를 존중하는 대한민국! 그것이 바로 ‘팍스코리아나‘다. 우리 후손들이 ‘팍스코리아나‘의 위상과 품격을 지닌 나라에서 태어나서 살아갈 모습을 떠올려보자. 그러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가? - P-1

한국인의 어질고 착한 본성 - P-1

에르메스도 극찬한 한국 조각보의 예술성 - P-1

세계적인 석학 기 소르망 교수는 우리나라 조각보의 아름다운색감과 모양을 극찬했고, 2014년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정상들은 조각보 머플러를 둘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역시 2019년에 ‘보자기의 예술(L‘ArtDu Bojagi)‘이라는 이름의 스카프를 출시했다(에르메스는 판매 수익금일부를 한국 문화유산 보존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 P-1

독일 린덴 국립민속학 박물관 관장 피터 틸레는 "한국의 조각보는 꿈에서 본 듯한 아름다움을 지녔으며, 제작기법은 마치 몬드리안이나 클레를 연상시킨다."라고 했다. ‘이 정도일 줄이야!‘ 하고 놀랐는가? 정말 우리만 우리의 위대함을 모르는 게 아닐까?
우리 눈에는 그냥 보자기로 보인다. ‘예술‘이라는 생각은 꿈에도하지 못하고, 작품이라는 생각은 더더욱 못 한다. 그냥 촌스럽고 대충 아무렇게나 만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우리 것을 비하하는 관점을 갖게 되었을까? 외국인들의 뼈 때리는일침에 마음이 무겁다. - P-1

미국에서 꽤 잘나가는 어느 디자이너가 한국에 와서 한국 회사의 디자이너들을 교육하는 일을 맡았다. 그는 이렇게 일갈했다고한다. "왜 한국 디자이너들은 유럽 사람 아니면 미국 사람이 되려고 하는가? 당신네 나라의 전통적인 문물에도 대단히 훌륭한 디자인이 많다. 그런데 왜 한국 디자이너들은 이런 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가? - P-1

자유분방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골든키 - P-1

우리는 "감 잡았냐?" 하는 표현을 자주 쓴다. 감! 이것은 좌뇌가아니라 우뇌의 작용이다. 또 우리는 ‘척 보면 삼천리‘라는 말도 쓰는데, 이 표현은 정말 ‘우뇌의 달인‘인 한국인에게 딱 맞다. 가령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나 영국 대영박물관을 1시간 만에 초스피드로 다 보고 나오는 사람들은 아마 지구상에 한국인이 유일할 것이다. 아주 짧은 일정으로도 여러 나라를 거뜬히 다 돌아보는 것 역시 한국인의 독특한 여행 습성이다(서양인들은 우리나라의 이런 패키지여행 일정에 상당히 놀란다). 이것은 무엇인가를 세세하게 살피는 것보다는 그냥 쓱 이미지로 감상하고, 핵심만 초스피드로 딱딱 골라내 - P-1

감성과 우연의 우뇌 발달은 창조의 원천 - P-1

뚝배기와 냄비의 역동적 공존 - P-1

한국인의 정신세계를 망치고, 한국인에게서 얼과 혼(魂)을 앗아간 것이 무엇일까? 서양 사대주의,
중국 중화사상, 일제 식민사관, 이 3대 축이 내면으로 스며들어 피해의식, 열등감, 그리고 패자의식을 키웠다. 먹물 한 방울처럼 우리의 정신을 지배한 문화 사대주의가 우리의 전통과 정신, 문화전체를 훼손하고 경시하도록 만들지는 않았는가? 한국인의 자부심과 자긍심까지 갉아먹는 듯해서 마음이 무겁다. - P-1

요즘 한국에서 한국어는 KO 참패 중 - P-1

칠월칠석은 구리고 핼러윈은 힙하다? - P-1

즉흥성의 살풀이춤 vs. 정확성의 발레 - P-1

일제가 그토록 원했던 대립과 분열, 자기비하 - P-1

역사의 교훈이 미래의 무기다 - P-1

우리나라 화폐에 누가 그려져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 적 있는가? 1,000원권에는 퇴계 이황, 5,000원권에는 율곡 이이, 1만원권에는 세종대왕, 5만 원권에는 신사임당이 있다. 모두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들이다. 그런데 특이한 공통점은 모두 조선시대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난 40여 년간 변화가없었다. 게다가 5만원권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두 남자였다.
그런데 다른 나라의 화폐인물을 살펴보면 매우 흥미롭다. 미국화폐에는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1달러)을 비롯해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5달러), 밴저민 프랭클린(100달러)이등장한다. 주로 역대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아닌 인물은 정치인이자 과학자인 벤저민 프랭클린과 알렉산더 해밀턴(10달러)초대 재무장관이다. 미국은 건국 당시부터 역대 대통령을 화폐인물로 쓴 것이 특징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5,000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는 세종대왕을 제외하고는 건국 시조 및각 국가의 역대왕(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조선 등), 대통령중에 화폐인물은 1명도 없다. - P-1

태어나보니 ‘대한민국 사람‘이다. 지금은 그냥 당연하고 평범한 일이겠지만, 우리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그렇지 않았다. 일제강점기에는 나라 없는 식민지 국민으로 창씨개명을 강요당했고,
6.25 전쟁으로 온 나라가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었다. 나라 없는 설움과 전쟁의 아픔을 그 무멋과 비교할 수 있을까? 태어나보니 ‘내 나라가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태어난 이 땅 ‘대한민국‘은 수많은 분의 희생으로 얻어낸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하고 숭고한 우리의 조국이다. 대한민국 사람인 우리는 이 사실을 단 1초도 잊어서는 안 된다. - P-1

누가 봐도 이상한 소송이었다. 퇴직금을 부족하게 받아 소송한 것이 아니라 과다하게 받았다고 회사의 최고경영진을 고소한 사건이다. 바로 유한양행 이야기이다. 퇴직금이 너무 많다고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를 고소한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고소인이 유일한 박사의 아들과 동생이었다. 이 소송은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송을 맡은 재판장의 표정은 어떠했을까? - P-1

1971년에 그는 400억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유언을 남겼다. ‘기업이익은 철저히 사회환원‘이라는 철학을 실제로 지켜낸 것이다. 최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역시 수조 원에 이르는 귀한 미술품을 국가에 기증했는데, 이는 기부와 나눔 확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사건이었다. 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카카오 이사회 의장 역시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는 등 기업인들의 선한 나눔에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 모두에게 울림을 준 일드시다. - P-1

부자의 품격을 보여준 간송 전형필 - P-1

이태석 신부가 뿌린 인류애라는 씨앗 - P-1

우리나라에서 널리 발굴된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분포도를 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요동지방, 발해만 연안, 내몽골, 알타이 지역, 남부 러시아, 핀란드 등 유라시아 지역을 관통하며 널리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일종의 ‘신석기문화 벨트가 형성된 것으로 이 역시 세계교류의 한 장면이다. - P-1

8세기 신라의 수도 경주는 4대 국제도시였다 - P-1

‘문화유산‘이라고 하면 어떤 단어들이 생각나는가? 일반적으로 보존, 계승, 전통 같은 단어가 떠오를 것이다.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제는 완전히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
기업은 신사업을 구상하거나 신제품을 준비할 때 트렌드 분석, 동종업계 경쟁기업 분석, 그리고자사 경쟁력 분석 등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전반적인 분석과 결과도출 과정에 ‘문화유산‘이라는요소가 배제된다. ‘문화유산‘에 대해 단편적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이다. 주로 문화유산을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후원하는 ‘비용‘으로 생각하지, 문화유산의 접목과 활용이 회사에 돈을 벌어주는
‘수익‘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한 생각의 틀을 갖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정신부이자 고대부터 대단한 문명국이었기에 우리가 가진 찬란한 문화유산을 통해 새로운 국부창출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컬처노믹스‘이고, 이는 문명국만이 가질 수있는 특권이다. - P-1

현대의학에 충격을 준 《동의보감》 - P-1

서양의학에 ‘히포크라테스‘가 있었다면, 한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의학서는 허준의 《동의보감》이다. 당시 《동의보감》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서 격찬을 받은 베스트셀러였다. 의학서로는 세계 최초로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의료서이자, 동양의학의 백과사전이다. 1596년 선조에 의해 시작된 《동의보감》 집필은 중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마침내1610년에 완성되고, 1613년에 간행되었다. 동의보감은 왕실과 귀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 백성을 위한 국책사업이었던 셈이다. 총 25권의 책으로 구성되었으며, 180여 권의 의학서와 더불어 도교, 유교, 불교 서적 등이 더해져 200여 권의책이 인용된 방대한 내용을 담았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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