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겐 M. 슐라크(Eugen M. Schulak) 지음빈대학교에서 철학, 심리학, 교육학 및 역사를 공부했고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빈 최초의 철학상담소를 설립했다. 빈대학교, 크렘스 도나우대학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각종 기업과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 오스트리아 통제은행, 연방농림부 등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일상의 철학> 및 여러 책의 저자이자 강사이며 음악가이기도 하다. - P-1
소크라테스의 가장 유명한 제자 플라톤도 우정이란 주제를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플라톤은 서로 도움이 되는 상호성과 지혜로움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습니다. 《뤼시스>에서 플라톤은 "네가 지혜로우면 모두가 네게 친절하고 너와 친해질 것이다. 네가모두에게 유용하고 좋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P-1
플라톤의 제자이자 진정한 친구가 있어야 성공한 인생이라고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우정을 맺는세 가지 이유로 유익, 유쾌, 덕을 언급합니다. - P-1
칸트는 물리적이나 신체적 실행 없이 마음에서 하는 ‘감정적인감사‘와 ‘능동적인 감사‘를 구분합니다. 감사는 어떤 형태든 다 미덕이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능동적인 감사‘는 ‘자발적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일이죠. 그럼 어떻게, 어느 정도로 표현하면 좋을까요? 이에 대해 칸트는 "자기가 얻은 이득과 이타심에 따른혜택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최소한 받은 것과 "똑같은 봉사를 제공해야 합니다. 칸트는 받은 선행을 부담스러운 짐으로 여기지 말고(보답해야 하는 사람은 은혜를베푼 사람보다 낮은 위치라 자존심 상할 수 있으므로) 진정한 감사를가능케 하고, 미덕을 키우는 행위로 여겨,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다정한 호의를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을 (계속) 키워나가도록 하기 때문이지요. - P-1
플라톤은 《테아이테토스》에서 인간은 "자기 언행의 주인이 되어야지 그 하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인간이 "분별력을 갖추고 살아가려면 "자유롭고여유 있는 환경에서 교육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말에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즉, 자신의 언행에 만족하지못한다는 것입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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