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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연봉 - 월급쟁이에게 돈보다 중요한 것
신재용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과거에는 한 회사에서 수십 년을 근속하는
‘평생직장‘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평균 근속연수는 해마다 짧아지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 회사는 그저 일정 기간 ‘구독하는 곳‘에 불과하다.
한편 지난 8월 ‘잡코리아‘는 20대 직장인 43.1%는 연봉 인상 제안이 있으면 곧바로
퇴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렇다면 우수한 인재를 지킬 해법은 연봉을
높이는 것일까?
회사의 명운을 책임질 핵심 인재를 잡기 위해
몇몇 회사는 억대 기본급과 성과급 파티도
마다하지 않지만 핵심 인재는 몇 년 안에 회사를 떠난다.
이들이 떠나며 남기는 말은 한결같다.
존중받지 못했기 때문에
성장 기회가 막혔기 때문에
일의 의미를 잃었기 때문에 등이다.
연봉만으로 인재를 지킬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