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으로세상을 보라들뢰즈의 ‘생성변화‘ - P-1

세상을 거꾸로 보라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 P-1

상대에 맞춰 변화하라세르의 ‘에르흐‘ - P-1

쓸모없는 것을 중시하라세르의 ‘노이즈‘ - P-1

욕망의 더 깊은 곳을
꿰뚫어 보라
라캉의 ‘대상 a‘ - P-1

인간을 제외하고
생각해 보자
하먼의 ‘000‘ - P-1

‘모두 다른 세계에살고 있다‘라고 생각하자웍스의 ‘환세계‘ - P-1

‘알고 있는 사실을모른다‘라고 생각해 보자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 - P-1

‘모든 것이 가짜‘라고의심해 보자플라톤의 ‘이데아‘ - P-1

‘모든 일이 편견 탓‘이라고생각해 보자베이컨의 ‘아이돌‘ - P-1

머리가 아닌 몸으로생각해 보자메를로 퐁티의 ‘신체론‘ - P-1

전체 구조로눈을 돌려라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 - P-1

‘본다=있다‘라고
인식해 보자
가브리엘의 ‘신실재론‘ - P-1

‘불가능은 없다‘라고
생각해 보자
헤겔의 ‘변증법‘ - P-1

‘근저에 무엇인가
큰 원리가 있다‘라고
생각해 보자
마르크스의 ‘하부구조‘ - P-1

‘모든 일은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해 보자
홉스의 ‘자유의지론‘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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