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242
신진용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점점 가을이라 부르기가 애매하게 날씨가 많이 서늘하다.
특히 새벽이나 밤에는 초겨울 날씨 같다...
일교차가 극심하다.
기후의 반격인가???






알라딘 직원분들과 북플가족분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