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싶어서 소설을 쓰기시작했다. 세상을 다 녹일 만큼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책에도 온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이야기를 오래오래 들려줄 수 있는 소설가가 되고 싶다. 2014년 장편소설 『헤어살롱 그 남자애』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 『다마논드」등을냈다. - P-1
뭍으로 대학을 간 아빠는 같은 과에서 동기인 엄마를 만났고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예기치 않게 부모가 되었다. "학교는 자퇴하고 목야로 내려와 가정을 꾸리는 게 어떠냐. 목공소 일도 돕고 말이다." - P-1
"애만 아니었음 너랑 진작 끝냈어!" "누가 낳으래? 누가 낳으라고 했냐고!" 결론은 항상 같았다. 나 때문에,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 P-1
"내 눈에 안 보이니까. 강령술의 목적은 귀신과의 소통이라고 보이거나 들리게 만드는 거." - P-1
-내 사랑은 참을성이 없어서 내일까지 못 기다릴 거같아. - P-1
"강령술의 방법은 언급하지 않겠다. 이 글을 읽은 누군가가무심코 따라 할까봐 겁이 난다." - P-1
섬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 드러나는 관계 속 숨겨진 진실! - P-1
"왜 아직 여기 있어요? 왜 아직 못 가고 있느냐는 말이에요."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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