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욕보네. 허- 날이 자꾸끓이기만 하니 온!"김정한, 「사하촌』(문학과지성사, 2004)
빼떼기죽은 구수하고 든든해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빼떼기죽 한 숟가락에 푹 익은고구마줄기 김치를 올려 먹으면조합이 딱 어울린다.이상희, 「통영백미」 (남해의봄날, 2020)
세장판을 아나?시장 진짜비기들은 다 알게권영란, 「시장으로 여행가자(피플파워,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