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니까 여러 번 읽는다. 모르니까 연습을 한다. 모르니까 논의를 시작한다. 여러분은 이 과정에서 필요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필요한 누군가와 만나서 돌파구를 열게 된다. 다시 말해 일반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원고이기에 이 원고가 만든 세계에서 뛰쳐나와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본질을 아는 체험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지식이 아닌 결과를얻게 하고 싶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여성을 위한 메밀국수점이라는 신규 업태를 만드는 것. 10여
타인의 이야기를 다시 쓸 때나만의 현실이 시작된다
베이비 스텝이란 ‘노력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를 설정해도주인공은 결국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여러분 자신이 세계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되어라.
세계의 변화는 예정대로 일을 끝내는 노력이 아니라 갑자기 찾아오는 우연을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려 있다. 그래
강한 이들을, 강한 공간에 모아, 강한시간을 공유하다
양자역학의 다세계 해석에서는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간순간 우주는 두 개로 분열된다. 주고받는 게 없는 병행 우주는 몇 개나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뚜껑이 열리고 관찰하게된 순간, 어딘가의 우주에 속하게 된다고 해석한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险아무리 궁지에 몰렸다 해도 그 불안이나 공포에 끌려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가볍게 점프하는힘. 어떤 절망의 늪에 빠져도 끈질기게 희망의 시나리오를그리고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힘. 이것이 바로 현실은 선택할 수 있다는 세계관이 주는 힘이다.
보고 싶은 세계에 도달하려면 노력은 필요 없다. 발매동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보고 싶은 세계로 끌어올려질 수 있게 자기 자신을 놓아주는 것이다. 거기에 돌파구가있다.
두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다.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을 선택하라. 그리고 전력으로 눈앞에 놓인 일에 집중하라.
다가오는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원하는대로 ‘창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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