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되지 않는 엄마 - 임경섭의 2월 시의적절 14
임경섭 지음 / 난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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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자 처럼 어머니를 2월에 보내드렸다.
4년이란 세월이 금방 간다.
당시 코로나로 정말 지인들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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