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드라마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의 어머니가

"열린 마음은 문지기 없는 요새와 같다."
이오시프 스탈린. 민주적이지않은 체제에서는 열린 마음을경계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속담
"공도자가 물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스승께서 따지기를좋아한다고 일컫는데, 감히 여쭙겠습니다. 왜 그러시는지요? 맹자가 대답했다. 내가 어찌 따지기를 좋아하겠는가. 어쩔 수 없어서다."
「맹자』

"뛰어난 화술을 갖춘 사람은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신중하게 말을 고른다."
발타자르 그라시안(17세기스페인 예수회 사제). 처세술에 대한 그의 책이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다.
"아버지가 만약 다른 사람과논쟁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나에게 나무를 자를 여섯시간을 준다면 나는 먼저 네시간을 도끼를 날카롭게 하는 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