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세스 고딘은 변화가 필요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 번째는 시간이다.
시간을 들여 집중하면 시스템을 바꿀 지렛대를 찾을 수 있다.

두 번째는 게임이다.
풍요를 기반으로 하는 윈윈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는 공감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도록 돕는 과정의
시작이다.

네 번째는 시스템이다.
전략은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다.





알고 실행에 옮기는 한 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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