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안기현실, 긍정, 수용

슬퍼하는 것보다미워하는 것이 쉬운 우리

If we‘re going to find our way back to each other,
vulnerability is going to be that path.
우리가 서로에게 다시 향하는 길을 찾으려 한다면,
vulnerability가 그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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