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서 보면모든게아주 멀쩡하게 보였지요.

당신은저의 두 눈을 가득 채우더니,
다시는저의 망막을떠나지 않았습니다.

당신과 더불어, 저는다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당신과 함께 수다를 떨고 싶습니다.

전 잘 모르겠어요.
당신은요?

온 세상을당신에게 주고 싶어요.

Life wasn‘t alwaysa BeD OF Roses.

IT was MORE Likea NeveReNDING RAINYSUNDAYSUNDAYAFTERNOON.
w

YOU COME FULLY IN SIGHT,
TO NEVERDisappeaR FROM MYRetina again.

i waNT TO DANC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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