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양새의 틀에서전혀 다른 노래를 하며 살고 있는 우리.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화병에 담긴 한 송이의 꽃처럼.
우리는 각각 다른 꿈을 꾸고각각 다른 이야기들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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