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와 도플갱어 숲 민음의 시 324
임원묵 지음 / 민음사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로를 사랑하는 동시에 미워하고,..?
시인의 생각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너무나 힘들다.
다만, 짐작만 할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