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를 그만두고 변호사를 새롭게 시작할 때,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기뻤다.˝는 저자 조용주님... 해마다 백여 권의 책을 읽고, 날마다 두어 권의 책을 갖고 다니는 판사 출신 변호사가엄선한 58권의 책이다.저자는 책 내용을 단순히 정리하지 않는다.책을 통해서 배울 점을 친절히? 알려준다.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