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비판이나 비난을 정면으로 받아낼 필요는 없다. 그럴 때일수록 상대방과의 사이에 존재하는 여백을 소중히 여기자.
0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때로는 글로 표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