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아오현고등학교 사회 교사. 청소년과 노동, 생태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십대들의 문해력에 대해 재밌게연구하고 있는 독립 연구자이다. 특히, 지적 재미와의미가 어떻게 자발성과 심층성으로 이어지는지를살피고 있다.《주제와 감수성이 살아나는 공감 수업>, <그림책으로 만난 어린이 세계》를 썼다.
전국짱님들은 모두 어디에
"홈런볼 정도는 되어야지. 어찌 초코송이 하나로!"
"선생님, 아메바란 표현은 정말 압권이에요. 지민이도 흡족해 하고 저희도 마음에 들어요."
먼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슬픔이란 게 생각보다 예민하고 자기중심적이라서 단
혁명과 폭동 사이, 《아무튼, 비건>을 읽고
인생은 ‘먹을 복‘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의 마음은 폐허가 되어 가는데우리는 춤을 추네
어깨너머로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