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게된 책...아침에 운동나갔다가 왠 5월에 피는 장미가 9월에 피었나 하고 사진으로 남겼다.아기들의 표정이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그에 따른 문구도 재미 있다..ㅈ눈동자가 맑디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