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보려고돋보기를 사는 사람처럼

상자는 고양이의 외투다. 몸에 맞아 아늑하다면 벗으려 하지 않는다.
*

소풍
‘노닐 소‘에 ‘바람 풍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