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산호는 번역가이자 소설가이다...살다 보면 긍정과 낙관에 기대고 싶을 때가 있다....일이 생각처럼 안 풀릴 때, 계속해도 되는지 자신이 없을 때긍정적인 태도는 삶을 지탱하는 주문이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