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사람은 누구든지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바람직한 것이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죽음은 삶의 완성이다.
소설도, 영화도, 연극도 모두 마지막이 있다.
마지막 장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스토리가 크게 달라진다.
어떤 죽음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삶의 내용과 의미, 품격이 달라진다.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연대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지금 이곳의 행복이 그들의 것이리라!"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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